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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50 | 1,350.73 | 1,304.27 | 1,340.30 | 1,3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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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32 | 944.56 | 912.08 | 937.32 | 9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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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95 | 1,512.16 | 1,453.74 | 1,497.77 | 1,46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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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7 | 197.26 | 178.48 | 189.74 | 186.00 |
(frys)vulcan Venture II 14” Laptop(249$/free)13
- 폰폼뿌좋아
- 등록일 2016-03-25 16:26
- 조회수 4101
- http://www.frys.com/product/8673440#det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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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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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tor111
체리도 아니고..usb 3.0 아니고 ips도 아니고.. 그냥 14인치 저급제품인데요..;;;..가끔 기베나 알리,디노 특가에 나오는 제품들이 훨씬좋을듯 하네요..추가로 4k가 대세로 자리잡고있죠..h265 4k디코딩되는 체리로 넘어가는게 좋아요..덤으로 램4gb달린거도 30에 살수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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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T
제가 Vulcan 제품은 모르겠지만
직접 사서 받아보신다면.. 분명코 후회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듣보잡은 괜히 듣보잡이 아니거든요. 가격은 제품을 정확히 대변합니다. 델과 같은 메이커회사의 제품과 가격차이 날 수밖에 없어요. 내부구성품, 제품마감, 전체적인 퀄리티, 무게의 차이, 사후처리불가 등 너무 많은 차이가 나거든요. 결국은 싼게 싼게 아닌거죠. 제품보고 실망했을 때는 이미 늦어요. 듣보잡은 처분시에도 곤란해져서 돈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사는 사람이 없거든요; 제품을 알아야 사니까요. 몇번 쓰다 말아버릴 제품이면 그 가격 감수하고 쓸텐데 오래 쓰는 제품인만큼 5만원, 10만원 더 주고서라도 쓰면서 계속 후회할 제품보다는, 쓸수록 만족하게 되는 제품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품스펙에 비해 별로 저렴하지도 않아서 .. 저라면 그 가격이면 돈 더 주고 만족스러운 제품 새거나 리퍼, 아니면 국내에서 메이커제품 중고로 구매해서 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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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저도 어제 델꺼놓치고 방황하고있어요
괜찮기만을 바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