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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42 | 931.43 | 899.41 | 924.29 | 9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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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00 | 1,506.09 | 1,447.91 | 1,491.77 | 1,46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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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4 | 199.22 | 180.26 | 191.63 | 187.85 |
[아마존 이탈리아]gaggia classic 신형 229.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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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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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즐리
디파짓 일단 잡힌 건 다시 안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관세로 다 빠집니다.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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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hing...
관세 부과대상이라 안 들어올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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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네 관세 부과 가격이 맞습니다.
만...뽐뿌에 그간 올라온걸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Subtotale articoli: EUR 173,76 Costi di spedizione: EUR 64,85 Totale IVA esclusa: EUR 238,61 IVA: EUR 0,00 Totale: EUR 238,61 Totale: EUR 238,61 이게 작년 동일 제품 제가 구매한 내역입니다. 관세관련인데도 케바케에 정책 변경인지 디파짓 관련해서는 말이 많더군요. 디파짓도 원칙대로면 잡히는게 다 빠지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못돌려받았다 돌려받았다 글이 제각각입니다. 거기다 못돌려받는다는분 대부분은 2달이 아니라 바로 라챗 시도해서 포기하신 분들도 꽤 되고요. 구매를 결정할때는 이부분은 모두 고려해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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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이게 작년에도 동일 품목을 구매할때 이것보다 더 높은 가격인데도 디파짓이 잡히지 않았는데 언제가부터 아마존쪽 디파짓이 계속 잡히는식으로 변했고 관련글들이 제법 많습니다. 다들 받으시고 디파짓 환불관련해서 바로받으려는 분들이 힘들다. 거의 포기다란 내용이 많았고 그냥 놔두고 2달있다보면 차액반환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디파짓 잡히는건 처음이라 다 뜯겨도 기존 최저가대비 2만원차이라 그냥 구매는 했습니다만 신경쓰인다면 배대지 이용이 편할거 같습니다. 디파짓 관련해서는 제가 시험대상이 되서 결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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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uffetBoy85
가찌아 신형보다 구형추천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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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07
얼마전에 브레빌 870 산사람으로서 그거 팔고 이거 사고 싶네요. 브레빌 870... 355 불에 가져왔는데 아무리 외관 깨끗해도 리퍼는 리퍼 입니다. 그리고 비용도 총합으로 따니지까 비싸더라구요. 배송 7만(usa 마이홈..)+ 관부가세 10만 + 도란스7만 해서 거의 70 나옵디다. 그리고 지금 누수 있구요. 스팀칠때 턱턱턱 소리 크게나고.. 압력 잘 안나오고.. 걍 새거 220 볼트 되면 가찌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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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07
원래 나는 건가요? 저도 사실 아리까리 합니다. 백화점에서 본건 나긴 나던데 약간 틱틱틱틱 이정도 였구요 제껀 기계 자체가 뒤로 밀릴정도로 턱 턱턱 턱 거립니다. 솔직히 이게 불량인지 좀 헷갈리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누수도 약간 궁금한게 에스프레소 한잔내리면 물의 양이 조금 줄어드는데 그 후에 자동으로 스팀으로 물이 들어가면서 스팀 안치면 그물이 다 배출 됩니다. 그래서 330미리 한병 넣으면 1잔 에스프레소 더블로 뽑아지고 나머지 물은 스팀으로 배출되서 버려지더라구요.. ㅜ 이게 원래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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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81
브레빌 870 쓰고 있는데 압력 잘 나오구요.. 스팀소리가 나긴하는데 그렇게 거슬리거나 기계가 밀리는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그렇다면 기계불량일 가능성이 크네요.. 에소 내릴때 물도 에소쪽에서만 나와요.. 스팀쪽에서는 전혀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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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07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위에 누수관련 전달이 잘못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제 870 기계는 에스프레소 추출 후에 스팀 쪽으로 물이 장전(?)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팀을 치지 않으면 스팀기의 스팀나오는곳으로 물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장전된물이 배수구를 따라서 물받이로 나옵니다. 그런데 그 양이 꽤 커서 누수로 의심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현상은 1. 330미리 물을 넣으면 에스프레소 더블 한잔을 받고 나면 나머지 물은 전부 내부 물받이로 배출됩니다. 2. 물의 양을 미니엄보다 0.5센티정도 위에 맞춰두고 에스프레소 1잔을 내리면 에스프레소 1잔 이외에 나머지 물은 스팀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면서 전부 사라졌다가 전원을 내리면 일괄 내부 물받이로 배출 됩니다. 3. 에스프에소를 더블로 3잔 만들고 나면 물받이가 넘쳐서 한번 비워줘야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저렇게 되는게 과연 정상인지 아닌지 여부입니다. ... 원래 저런건지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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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예유
역대급 가격은 국내까지 배송비 포함 214.68 유로 였습니다.. 2015년 제가 결제한 내역입니다.
Riepilogo ordine Subtotale articoli: EUR 159,83 Costi di spedizione: EUR 64,85 Totale IVA esclusa: EUR 224,68 IVA: EUR 0,00 Totale: EUR 224,68 Sconto promozionale: -EUR 10,00 Importo Buono Regalo: -EUR 50,00 Totale: EUR 164,68 저때는 왜인지 디파짓이 안붙었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2015년 가찌아 클래식은 가찌아 퓨어에 클래식 껍데기를 씌워놓은 것과 비슷합니다ㅠㅜ 오히려 구형이 나을 수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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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
이게 검색이 안되는데 정말 부러운 가격입니다. 이때도 관세대상인데도 디파짓이 붙지 않았죠. 저도 위 댓글에 올렸지만 디파짓 관련 정책이 애매하더군요. 구형 신형 관련은 그간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생략하겠습니다. 본인 판단의 범주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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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예유
아마 카멜에서 193유로로 검색되는 시점일 것 같아요^^ 지금보다 5유로정도 차이나는걸 보니.. 단지 디파짓이 안 붙은 것과 당시 카드 프로모션 10유로를 했던 게 유효해서 가격 차가 꽤 난 듯 합니다.
신형 가찌아는 솔레노이드 밸브가 없어져서 백플러싱이 불가능해지고 샤워헤드 개스킷이 원형에서 반달로 바뀌었고, 샤워헤드가 본체랑 일체형으로 바뀌어서 황동으로 교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추가 업그레이드 금액이 적어진 것은 환영(?)할만..한거죠ㅎㅎㅎ) 반면에 온수탱크 용량이 3배가량(80 --> 220ml) 증가했고, 보일러가 커져서 온수 온도가 빨리 올라가구요 충분히 온도를 올려두면 스팀과 에스프레소가 거의 동시에 가능합니다. 중요한 에스프레소의 맛은 구형과 신형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리뷰에는 신형이 낫다고도 합니다;; 왜죠?) 저도 펌프만 220/60Hz 로 교체하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커피도 다들 맛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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