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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00 | 1,363.45 | 1,316.55 | 1,352.90 | 1,3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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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06 | 953.45 | 920.67 | 946.14 | 9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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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18 | 1,513.41 | 1,454.95 | 1,499.02 | 1,46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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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 | 197.82 | 178.98 | 190.28 | 186.52 |
[아마존 이탈리아]gaggia classic 195.50/65.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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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행운
구형과 신형을 고민하다가 구형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차이점으로 1. 신형은 3way 솔레노이드 벨브가 2way로 변경 2. 신형은 보일러가 스텐이고 약 250ml이고 구형은 알루미늄으로 약 90ml 3. 신형은 백플러싱 기능이 없음 4. 신형은 가스켓마모시에 비용이 많이 듬 블로그나 카페 둘러보면 신형에 대한 평가가 좀 저 평가되는게 사실이고 판단은 결국 구매자의 몫인데 저는 구형을 선택했습니다 구형의 장점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커피를 내리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점이고 단지 부가적인 기능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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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hemina
솔밸브가 빠진게 아니라 3way에서
백플러싱 안되는 2way로 바뀐거 같네여. 저도 구형 클래식 사용중인데 신형은 완전 원가절감 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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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
에스프레스 머신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는데, 저가머신인 퓨어 후속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지금은 퓨어 단종)
저도 이녀석을 구입하려다가 포기했더랬죠. 댓글에 차이점이 있지만, 그중에 반달 가스켓문제는 문제가 커보입니다. 가스켓만 교체가 안돼서 그룹헤드를 바꿔야 하는데 부품값만 약 7만원입니다. 서비스 맞기면 10만원돈 되는거죠. 소모품이라 사용하다보면 언젠가 반드시 교체해야하고요. 58mm 상용 바스켓을 쓰는 것 외에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드롱기 머신을 중고장터에서 구입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가격만으로 본다면 괜찮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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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예유
네 윗 분 말씀대로 퓨어 후속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이 호환되구요, 그런데 에스프레소는 괜찮게 나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드롱기보다 훨 나아요. 드롱기는 가압추출구를 써야 크레마가 그럭저럭 형성되는 반면에 가찌아는 스탠다드 바스켓 사용해도 상당히 괜찮은 에스프레소 추출 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바스켓은 1~2만원 정도에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타이거스킨도 심심치않게 생깁니다. 물론 그게 에스프레소의 절대적인 퀄리티는 아니지만..^^ 덤으로 보일러 용량이 높아서 스팀이 꽤 잘 나옵니다. 실비아급 가정용머신을 쓸 게 아니라면 가찌아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모양도 예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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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청소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구조가 단순해서 청소한다는 본연의 목적에서는 전자동 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