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연 끊었는데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면?14
- [* 익명 *]
- 등록일 2021-07-28 22:59
-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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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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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주치마
하기싫은 것도 하며 살아야 하는게 어른입니다. 원수네 집 경사는 안 가더라도 조사는 갑니다. 초상집 문상가는 사람들이 다 속이 좋아서 가겠습니까?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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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IIlIlIi
해봐야 하루이틀인데 장례식장에서 글쓰신분 붙잡고 싸울일도 없고 최소한의 도리는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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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
연을 어떻게 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친구의경우 완전히 연을 끊었어요. 친부모부양소송까지 걸릴정도로..
근데, 그 친구한테 기회되면 꼭 말해주고싶어요. 그래도.. 부모는 부모라구요. 그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라면 부모에게 내가 해줄수있는 모든걸 해주고 그럴필요까진없겠지만 최소한 어떻게 살고있는지,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는지정도는 알고 지내야 나중에 후회하지않을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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