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면 결혼 왜 할까요?30
- [* 익명 *]
- 등록일 2023-12-26 13:25
- 조회수 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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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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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원래 쓰는 놈은 엄청 열심히 쓰고 욜로인지 골로 라이프 즐기고
뒤에서 뒤치닥거리 해주는 사람은 따로에요....
결국 욜로인지 골로 즐기던 인간은 법칙처럼 기생해서 살고.... 뒤치닥꺼리 해주던 사람이 모은 돈으로 노후를 보내죠.... 심지어는 간병까지 해줘야됨 얼마나 놀러다니며 술 잘 먹고 다녔는지 병도 빨리와요
그리고 퐁퐁 어쩌고 하지만 마누라가 생계 이어가는 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결혼하자마자 공무원 준비한다면서 10년째 노는 남자도 있고... 아예 젊을때 일 대충하고 퇴직당해서 ... 마누라가 식당일 등등 어렵게 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늙을수록 더 마누라가 생계 책임지는 집이 많습니다 왜냐면 경비원자리도 한정적이고.... 회사 다니던 사람이(부장, 차장을 퇴직한 사람이) ..급에 안맞다고 노가다는 못뛰거든요.. 친구들 만나도 면이 안선다구요 마누라는 설거지만 나가도 월~토 빡시게 돌리면 월 3백 이상 나와요 어떤 집은 70 할머니가 밭떼기 알바 나가서 일당 7만원 벌어옵니다.
주변 보면 마누라가 먹여살리는 케이스가 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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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퐁퐁이라는 남자들 대부분은 능력 없는 사람...퐁퐁도 돈이 있어야 하는건데
맞벌이하고 퐁퐁이라는사람은 무슨말인건지 나이들면 여자가 먹여살리는 케이스 허다하죠 어중간한 직장이면 젊을때 버는 돈이 나이들어서 받는단 보장이없는데 돈도 안모으고 쓰기만할거면 결혼 안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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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글쎄요..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현실은 그런 상황이면 대한민국 여자들 대다수는 도망갈껄요?? ㅋ
괜히 퐁퐁에 스탑럴커론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자기 객관화 안된 K여자들 너무 많습니다.. 육각형의 남자가 아니면 독신주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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