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도 있고 직장단체보험도 있는데 보험 청구하기가 귀찮아서 한번도 보험금 수령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저만 귀찮으면 되는데 부모님도 직장단체보험에 가입되있어서 병원다녀오면 청구해줘야 하는데, 제 것도 귀찮아서 안하니까 당연히 부모님 것도 청구를 안해서 트러블이 있네요.
직장을 그만 둬서 단제보험 자격을 상실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숨쉬는건 어떠신가요? 번거롭지 않으세요?
그건 비교가 적절치는 않는 듯 합니다. 필수랑 선택사항이니
하지말고 돈안받으시면 됩니다
네. 언젠간 청구할지도 모르지만 향후 10년간은 미청구하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본문에 작성한 것처럼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있는게 약간 스트레스가 되네요
화장실 가기 번거로워서 기저귀 차고 다니실 것 같네요
기저귀 차도 뒷처리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더 번거롭지 않나요? 더 찝찝 하기도 하고.
보험사들이 몇천억 수익내는 이유가 있군요ㅋㅋㅋ
저 같은 호구가 보험사 수익기여 중인 듯 싶네요 ㄷ
간소화가 많이 되었나보네요. 다음번에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엄마가 그런스탈인데, 제가 건보공단가서 몇년치 출력해서, 병원 돌면서 서류발급후 청구함..님도 날잡아서가세요
회사에서 단체 보험도 되고 보험공제금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이라
무조건 하는데..뽐뻐가 아닌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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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건 어떠신가요? 번거롭지 않으세요?
그건 비교가 적절치는 않는 듯 합니다. 필수랑 선택사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