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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고민포럼 입니다.

회사 화장실에 어떤자식이 맨날 스타방송을 크게 틀어놓고 봅니다 아4

건물 한층에 사무실이 다른회사랑 여러개있는데 제가 화장실갈때마다 어떤놈이 스타방송을 보는지 무탈날아다니는소리 코아악 카아악키야악 이런거 들리고 아

집중이안됩니다 집중이 하

저그유저인지 저그만 보는거같은데 무탈소리랑 히드라 침뱉는소리 뿌직뿌직 하 진짜

화장실이니까 뭔가 히드라 침뱉는소리가 똥싸는소리처럼들려서

불쾌하기도하고 힘드네요

동료들도 많이 들었다고하니 다른사무실에 여러명이 그러는거같은데 뭐라고 해야될지 참 힘듭니다

지금도 화장실에서 쓰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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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 *]

저는 옆칸에 그런놈 있음 좋던데....남 똥싸는 소리 듣는거보단 나은거 같아서요. 근데 막상 제가 큰소리 틀어 놓기는 또 좀 그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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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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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 *]

니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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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ㅋㅋㅋㅋㅋ 졸 웃기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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