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거 같아 답답하네요.86

가열기구는 결국 결국 열을 전달하지만

조리할때도 그 옆에 책이 있는지와

조리도구를 치운후 인덕션인지는

내용상 모르겠네요

안쓸 때는 두다가 조리할 때 치운다는 뜻일까요?

ㅇㅇ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4005_36200.html 

인덕션에 의해 주변에 불이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가연성 물질은 안두는게 좋겠죠. 왜 작성자가 비추를 몇개씩 받아야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물건의 효용문제인지 상식적인 범주의

문제인지 몰라 예시를 든 것 뿐입니다

효용성은 전혀 문제가 없죠 인덕션이 얼마나 좋은데요..

근대 안전에서 효율 따니면 결국 사고가 나죠..

인덕션으로 발생된 전자기파 몸에 안 좋은건 걱정을 왜 안 하시는지? 다 걱정을 하셔야지..

냄비가 달궈지고 물이 끓죠

냄비의 열로 인덕션에도 복사열이 생깁니다 그때 책을 두면 타겠죠

그러나 책을 올려 놓고 인덕션을 켜도

화재는 나지 않습니다

책을 둔다는 말이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을때 선반에 놓는것인지

아니면 음식을 만들고 난 다음에 놓는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평소에 대화가 잘되시나요?

혹시 꺼져있는 가열기가 문제가 될 부분이 있을까요?

원본글을 못봤으니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댓글 다신분이 사용중일때 뜨거운

인덕션 위에 책을 놓았을거 같진 않고

평상시 사용안할때 올려 놓는다고 말씀 하신건 아닐까 해서요

대화의 문제보다는 시각의 차이 아닐까요? 

이건 원글 문제가 아니라 제 고민을 적은건대..

왜 딴소리를 하실까요?

이글 본문을 읽기는 하셨나요?

상식 이야기를 하시길래

1. 각 제품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2. 내용중 인덕션 옆 책 에서

인덕션을 사용중일때인가 인덕션을 사용한 후 인가 인덕션을 사용하지 않을때인가?

3. 글쓴이의 의도는 무엇인가?

라는 글을 적어 놓은것인데여?

제가 빼 먹은거라도?

원본글을 못봤으니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댓글 다신분이 사용중일때 뜨거운 인덕션 위에 책을 놓았을거 같진 않고 평상시 사용안할때 올려 놓는다고 말씀 하신건 아닐까 해서요

님이 작성하신 위에 이게 그런 뜻이신가요?;;,

자기가 작성한 덧글을 안보시나요?

그게 2번의 내용입니다

좀전에 인덕션 옆에 책을 둔다기에 화제 위험이 있다고 했더니

사용중이거나 사용후일때는 위험하다

작성자 입장

비추와 함께 인덕션은 종이에 불이 붙지 않는다고 하네요.

인덕션이 켜져 있어도 종이는 화재 염려가 없다 작성자의 글 댓글입장

제가 말한 상식은 딱 하나에요. 이게 어렵다면 죄송하네요 허허..

가열기 옆에는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다

맨 밑에 댓글 쓰신것을 보고 전 이해

했습니다

다만 주유소에서의 흡연이 불법이 아닌 것처럼 법과 상식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도 알아보고 놀람)

왜 갑자기 법 이야기 나올까요? 오늘은 참 상식적이기 힘든 날이네요..

상식이 모여 법이 되는거 아니에요?

대가리 특이한 새끼들 많습니다 

대충 넘기세요 

ㅋㅋ나도 이렇게 비상식적인 인간 첨본다

사회생활은 가느

제가 한말은 가열기 옆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게 상식이라는 말이였습니다.. 본문에 그것 밖에 없어요..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