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태풍

이재명

삼시세끼

황인범

바르셀로나

피프티피프티

제니

강인권

부산국제영화제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고민포럼 입니다.

물가가 너무 올랐네요.. 800 벌어도 생활이 넉넉치 않네요88

[* 익명 *]
등록일 2024-01-17 09:25
조회수 10546

물가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올랐습니다.

어제 편의점 가서 과자 몇개 샀더니 7천원이 넘었네요..

별달리 놀러가지도 않는데 카드값만 300씩 찍힙니다.

제 월급은 800입니다. 그런데 진짜 남는거 하나 없습니다.

저축도 그래서 얼마 못하고

전세값은 계속 오르고

솔직히 한국에서 살거면 1천만원 이상은 벌어야

그나마 인간답게 살수 있을거 같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 익명3 *] / 과자를 편의점에서 주로 사신다면 800으로 사람답게 못사실 수 있어용 카드값만 300 ㅋㅋㅋ 나머지 500은...

[* 익명1 *]

그렇죠 그렇고말고요 여기는 뽐덜랜드니까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2 *]

맞음 남는거 하나도 없음 ㅇㅇ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7 [* 익명3 *]

과자를 편의점에서 주로 사신다면

800으로 사람답게 못사실 수 있어용

카드값만 300 ㅋㅋㅋ 나머지 500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90%는 사람 아난가봐영

아 먹이 주면 안되는데 웃겨서 물어버렷다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65 *]

엊그제는 700버는데 넉넉치않다고 글 올라왔는데...

오늘은 800이네요 ㅋ

지인중에 의사있는데 그 의사분도 생활이 넉넉치.않다고하네요

많이.벌지.않냐고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생활비쓰고 적금넣고 그러면 여윳돈이 없답니다 ㅋㅋ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84 *]

악어새끼들 ㅋㅋㅋㅋ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4 *]

어딘가 돈이 새고 있는가보네요. 아니면 비상금주머니가 있던가 말이죠.

보통은 절반 정도만 벌어도 인간답게 아내와 자식들과 인간답게 사는데 말입니다.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5 *]

물가도 많이 오르고,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SNS로 인해 남들과 비교하며 소비하니 절약도 많이 안 하죠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6 *]

저희는 맞벌이로 900이 넘는데

원리금 200에 추가상환 100~200씩 하고

남은돈 생활비로 쓰면 얼추 생활이 되더라구요.

돈이 부족하다 느끼시면 형편에 맞게

소비를 줄이셔야...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7 *]

그래도 많이 버시네요 부럽네요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2 [* 익명8 *]

요즘 익명으로 나 월급 XXX원 인데

1. 먹고 살기 힘드네요. / 2. 지출을 어디서 줄여야 할까요. / 3. 지출계획인데 봐주시겠어요

이런 글이 넘쳐나네요. 하나같이 배움이 부족하신가..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9 *]

여기는 뽐덜랜드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10 *]

편의점 가서 과자를 사는 거 보니 살림을 잘 못하시는 듯..

2024-01-1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2 3 4 5 6 7 8 9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