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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이직 및 재이직 관련 고민의 건.
2023년 11월 A사 건설시공 직종으로 계약직으로 근무중
B사에서 이직제의를 받음( 기존 A사와
연봉은 차이없음)
A사에서 경상도 최남단 지역으로 발령예정하여 거부함
(돌지난 아들이 있어서 서울에서 멀리 내려가기 어려움)
B사의 지인이 강력 추천하며 근무환경이 A보다 좋다고 함께 근무하기를 희망함
와이프도 B사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함.(산후 우울증 있음)
2023년 12월 C사에 근무하는 직장동료가 B사로 이직하기 위해서 면접을 본사실을 인지함
C사에 근무하던 동료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기존 직속상관을 투서하여
잘리게함.
해당
사실을 B사 팀장에게 통보하여
C사에 근무하던 동료가 입사하면 내가 그만둔
다고 통보함. 대신 내가 2명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약속함.
B사 팀장은 내 이야기와 평판조회하여 사실을 확인후 C사 근무하던 직장동료를
불
합격 통보함
2024년 1월 A사에서 붙잡았지만 B사로 입사하게됨. 직장동료와의 사이와 공사난이도는 낮아서
워라벨 많고 행복함. 직장동료들 전부 외부인들이며 소통이 잘되고 인간관계 좋음.
그리고 1년 근무 평가후 정규직 심사에 올리기로 약속함.
하지만, 발주처에 포악한 사업주가 있어서 사사건건 간섭과 시비 괴롭힘을 시행함.
내가 입사한 이유는
전에 근무하던 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퇴사시킴. 이번에는 팀장
님이 자질이 부족하다고
하여 B사 현장소장에게 건의하여 전출요청함.
결국 3월에 팀장님 교체예정됨. 회사분위기는 사업주 때문에 횡횡해짐. 무슨 건의를
하거나 회의시간에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말끊고 고함치거나 소위 갑질함.
협력회사 소장님은
회의시간이후에 숙소에서 쉬는중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자택 요양중.
그러던중, A사 근무하던 직장동료가 서울집과 가까운 현장 개설되었다고 알려주면
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통보함 B회사보다 많이 준다고 제의함. A사 기획팀장님에게
연락 받아서 정식으로
재입사 제의를 받았으며 6년 공사로 아주 길다고 통보함.
성심성의의 원칙이
있는데, 이전회사를 퇴사했는데 재입사 할지 고민됩니다.
Summary
1.
A사 : 계약직으로
퇴사후 재입사 제의를 받음.
기존연봉보다 많이주며 6년
공사로 길음.
계약직으로 계속진행됨.
2.
B사 : 1년
평가후 정규직 전환약속.
포악한 사업주 만나서 직장동료와 팀장이 잘림.
C사에서 근무하던 동료 입사하지 않으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함.
2년만 참으면 공사종료되고 다른 현장으로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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