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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ㅜㅜ13

  • [* 익명 *]
  • 등록일 2024-02-25 22:24
  • 조회수 652

여친이 저보고

자기가 하는 말 곶이곧대로 믿지말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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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입은 솔직하다는 이야기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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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그것만 가득찼나 어떻게 그렇게 해석을 하심?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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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띵뚱땡뚱

속에있는뜻을 이해해달라는말인듯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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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신거맞음?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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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수작 부리는듯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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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드라마 찍고 있다에 한표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만나세요.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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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 떨고있단 소리임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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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아깝다 = 니돈 써라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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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속마음까지 해석해서 알아들으라는 얘기.. 여자들 흔한 희망입니다.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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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썅녀니다라는거임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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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4-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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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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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행동하라는뜻이고 나는 갑이고 넌 을이다라는것도 내포하고있고요. 개념녀인척 말은 하고있지만 나도 다른 여자들처럼 떠받들어달라같습니다. 보통은 거짓말 잘하거나 허풍심한 사람보고 저 사람 말 곧이곧대로 믿지마..이런식으로나 쓰는 말인데 그 주체가 본인인게 굉장히 이상하죠. 아니면 이미 꽤 거짓말을 해놔서 이런 아리송한말로 죄책감을 덜어내는걸수도있죠. 

2024-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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