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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4

아바84
등록일 2024-03-19 15:41
조회수 289

계란, 바나나에 이어 이젠 애호박이 단1개에 삼천오백원인데

된찌에 호박을 꼭 넣고 싶은데 !!! 삼천오백원은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제가 너무 한걸까요..........사과도 받아들이는데 시간 꽤나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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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음뭬

전 애호박 2천원 넘는 순간부터 호박전 끊고 두부전만 해먹고 있어요..

2024-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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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다들 힘든게 정상입니다

2024-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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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rmony2

안 받아들이고 다른 거 먹으면 됩니다.

2024-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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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日

호박 쉐어 = 박쉐

2024-03-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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