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황인범

바르셀로나

권광민

박신혜

부산국제영화제

롯데자이언츠

제니

카톡

하이닉스 주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고민포럼 입니다.

고시원 삶8

[* 익명 *]
등록일 2024-04-04 13:59
조회수 753

옆방에 외국인사는데 국적음 모르겠는데

동남아쪽??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데 이상한 꼬릿한 냄새 때문에 돌긋네요

나라마다 고유 음식이 있으미 존중해줘야하는데 저한테는 넘 안 맞습니다

그렇다고 이사갈 입장도 안 되고...

냄새 맡으면 머리가 아프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 익명1 *]

고시원을 옮기면 되죠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2 *]

코에 멘소래담바르세요.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3 *]

빨리 돈모아서 월세로 가는게 좋아요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4 *]

진짜 고민은 이렇게 할말이 없음...

이사가 답인데 이사는 못가고, 그렇다고 그사람보고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5 *]

전세도 아니고 고시원이면 그냥 옮기면 되잖아요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6 *]

쉰김치에 밥말아드3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7 *]

사회생활은 나의 비위를 키우는 과정이기도. 질색하던 것들이 점점 수용할 만해진다면 성장해 가는 것. 싫은 것을 마구 싫어하는 것을 줄여가는 것. 젊은 나이라면 쉽지는 않고.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익명8 *]

이사가는게 제일 베스튼데 그게 어렵다면 최대한 디퓨저라던지 냄새를 막을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ㅠㅠ

2024-04-04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