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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건방진 후배직원 어떻게 해야하나요75

[* 익명 *]
등록일 2024-05-30 20:43
조회수 15376

후배직원이 인사도 씹고 무시하는듯한 느낌이들어서요

무거운 서류철 들고 땀흘리며 지나갈때도 본체만체 지나가고

회의실에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같이 준비하자고 해도 지금 급한일 있다고 야멸차게 거절하네요

건방진게 도를 넘는거 같은데 성과 말고 혼낼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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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 그럼 더 효과있겠네

0
[* 익명1 *] / 본인이 잘못했네

[* 익명1 *]

고백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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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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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그럼 더 효과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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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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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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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25 *]

그러다가 받아주면 진짜 볼만 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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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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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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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2 *]

"이렇게 해야 선배가 저한테 관심가져줄 거라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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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2 *]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야할듯 무슨 다툰 일이라도 있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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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별거 없었어요 걔가 살이 많이 쪄서 그렇게 자기관리안하면 애인도 못사귄다 이거 하나인데 삐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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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본인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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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그거 맞는듯.. 소심한 성격에는 크리티컬이 될 수 있죠. 기회되면 사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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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걱정되서 충고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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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그 걱정이 상대방한텐 듣기 싫은 소리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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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본인이라고 모를까

칭찬도 백번들으면 지겨운데

걱정이랍시고 충고를 하니 꼰대 같음

작성자님 꼰대될거 같으니까

자제해주세요~❤️❤️

물결에 하트 두개 넣었는데 느낌 어떠심?

이 댓 보고 기분 나쁘시면 가서 의뭉스럽게라도 '야 난 너 잘되라고 그랬지

기분 나쁠줄 몰랐어 내가 사과할께 기분풀어 미안하다' 남자답게 말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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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그건 님생각이고요 ㅈㄴ 꼰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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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4 *]

너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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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 *]

존나 별거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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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9 *]

요즘은 걱정을 인신공격을 통해서 하나보네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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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0 *]

일하는데 친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무슨 연애 충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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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1 *]

사과부터 하셔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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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3 *]

그런소리는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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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사회생활 이상하게 하시네요.

그런 충고를 왜함?.

그래놓고 후배랑 관계가 좋기를 바라나요?

업무에 도움되는 충고도 아니고 후배가 충고해달고 한것도 아니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충고라고 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함?

제대로 사과 먼저 하시고 풀던가 해야지 무슨 후배가 건방지니 이딴 소리나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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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 *]

소개해 줄 것도 아니면 오지랍에 주제넘은 간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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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무시 당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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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1 *]

이런 씹.. 영포티가 바로 여기..ㅋㅋㅋㅋ

작성자도 딱히 존중받을만한 선배는 아니구만 한문철에 가해자가 직접 영상 제보하고 처벌방법 없냐고 묻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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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4 *]

꼰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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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36 *]

본인이 충분히 잘못해놓고 무시한다고 기분나쁘다는건 뭔 심뽀예여?

진짜 내로남불이네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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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0 *]

꼰이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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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1 *]

이건 인신공격에 마음까지 다치게 한 발언 아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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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 *]

ㅋㅋ 지가 먼저 선넘어놓고 걱정이니 뭐니가 뭔 소리래 ㅋㅋ

'선배 선배는 개념없고 오지랖이 태평양 같아서 살아가는데 힘들겠어요. 걱정되서 하는말이예요'라고하면 받아들일거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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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4 *]

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하십니까?

선임이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본인 말씀이 별거아니라 생각하지만

제가보긴 선넘었습니다

자기관리 하던지 말던지 본인 입단속이나 하시고 글쓰세요

본인자신이 관리 안되는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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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익명51 *]

우리도 걱정되서 니한테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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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3 *]

걱정되서 충고ㅋㅋㅋ

나왔다 그냣 비난할 생각 밖에 없었는데

타인한테 비난 받으면 걱정이였다

좋은 마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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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56 *]

그렇게 주둥이 관리 못하면 후배한테 무시당한다~~~

라고 들으면 어떨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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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7 *]

걱정되서 충고하는데 뭣도 아닌데 함부로 충고랍시고 꼰대짓하지 마세요 무시당할짓 했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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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9 *]

병.신.세.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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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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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무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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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안좋은 팁 드릴께요, 걔가 잘 할수 없는 일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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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려운 업무 시켜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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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7 *]

40대 남자인데 제가 성격이 그리 별론가요?
34평 아파트에 혼자사는 40대 혼남 입니다.혼자 살다보니 집안에 가구도 별로없고성격이 이거저거 사서 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4754&cno=3441273

동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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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근데 사적인 조언은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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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기도 저보고 조언했으면서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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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딥키스 +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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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익명9 *]

일반적으론..

모두가 있는 듣고 있는 자리에서 일 시키기.

동료나 선배에게 은근슬쩍 얘기해놓기

일 열심히하면서 후배가 잘 못하는 일에 정당하게 지적하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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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본인이 먼저 잘못해놓고 남탓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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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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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3 *]

혼자할 수 있는 일을 시키기위해 도와달라는것도 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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