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포충기 쓰는게 일반적인가요?3
- BLITZmr
- 등록일 2024-05-30 23:52
- 조회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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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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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shot_20240530_2356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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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웃기웃v
옛날에 한때에 음식물 관리 잘못해서 초파리와의 전쟁을 벌였죠
한번에 50마리정도 보이는데 얘네들이 어디다가 알을 까고 또 알을 까고 그게 또 부회하고.. 연쇄작용이 일어나면서 총 500마리는 족히 넘게 잡은거같네요 초파리 1-2마리가 한번에 알을 100-200개 깐다고 하더라구요?
전기파리채들고 온갖 집안을 뒤집으면서 그후로 약 한달간 전쟁을 벌였지요
얼마나 심하냐면 부엌 형광등 아래에서 들고 휘두를때마다 따따다닥 하고 소리날정도였음..
초파리 트랩이니 계피니 스프레이니 뭐니 다 써봤는데
결국 답은 저 불빛나서 태우는 기계였음... 밤에 딱딱 터지는 소리날때마다 희열 그렇게 한번 박멸하고 나고 보이진 않았지만
그 다음해 여름부터는 그냥 항상 자동으로 켜놓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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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기 작은 사이즈도 있는데 작은 날벌레 잡는데 효과적이였네요. 아침에 진공청소기로 한번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