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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냄새를 공유하는 기술37

[* 익명 *]
등록일 2024-09-21 14:55
조회수 15896

냄새를 디지타이징해서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

기술도 머지않아 가능해질까요?

그게 실현이 되면

향수나 화장품, 섬유유연제나 방향제 등을

온라인으로도 냄새를 직접 맡아보고

구입하는 편리한 시대가 될거 같은데요.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음식냄새나 시체썩는 악취 같은게 나서

후각적으로도 몰입도를 더할 수 있을거고요.

이게 구현되려면

하드웨어적으로도 따로 장비나 장치가

필요해져서 상용화하는데까지 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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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프린터처럼 충전 해야할듯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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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수많은 냄새를 어떻게 다..불가능함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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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향수안사고 다운받아서 뿌림되겠네요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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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 *]

구독제로 하겠죠??..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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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집에 냄새 베김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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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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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앜ㅋㅋ빵터짐ㅋㅋㅋ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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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이미 4D영화관 상용화 된지 오래됬습니다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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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이미 있어요.

구식 기술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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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뭔 개소리야 ㅋㅋ

냄새가 색처럼 숫자로 표현가능하다고?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 말아라 ㅋㅋㅋ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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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있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됬어요.

제 기억에 3가지 기본 베이스가 있고(하드웨어)

그 냄새의 배합율을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신호를 주면 그 하드웨어에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기억합니당

스마트폰으로도 전송되는 기술이 10년전 개발됬었네용

https://youtu.be/YNGk4qRbbQA?si=lmOPBZKnr7o0PNNQ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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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 *]

잘 모르면 일단 욕 박고 시작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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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 *]

냄새를 입력해 전송하진 못하고 출력만 하는 거네요.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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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뭘몰라.. 저게 모든 냄새를 표현가능함? 색상처럼?

혹시 디지타이징이 무슨 뜻인지 몰랐던건가 ㄷㄷ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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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1 *]

익7// 축음기 개념이 나오기전에 소리를 녹음한다는게 말도안되는것처럼 언젠가는 구현 가능할겁니다. 관점을 넓히고 사셔요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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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3 *]

무식하면 용감하다.

게다가 끝까지 모르쇠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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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글도 잘 못 읽으시는거 같은데 무슨 훈계질이세요. ㅋㅋㅋ

난 나중에도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왜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헛소리까지 하시지 ㄷㄷㄷ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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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6 *]

"저게 모든 냄새를 표현 가능함? 색상처럼?"

와... 익명7 무식쟁이구나.

현재 기술로 모든 색상이 디지털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진심으로?

무식하면 정말로 용감하구나.

이미지 센서가 무엇을 이미징하는지 개념조차 없는듯하네..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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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 *]

ㅋㅋ 그거랑그것이 같다고 생각해요?

빛이랑 소리는 다 똑같아요. 단지 파장만 다를 뿐

하지만 냄새는 각 성분이 다 있어야하는데

모든 원자를 가지고 있다가 분자로 조합해서

냄새를 나게하던지

뇌에 직접 신호를 줘서 냄새가 나는 것처럼

속여야하는데 지금 가능하다고 생각함?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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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나원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28번도 비전문가가 전문가행새하네요.

빛이랑 소리가 파장이라서 파장이라네 ㅋㅋㅋ

물리량이 디지털화되는 과정에서 양자화나 샘플링개념은 있나 모르겠네요.

빛 조합에 대한 개념도 없어보이고.

최소한 전문가인척하려면 관련 분야 박사학위는 가지고 필드에서 몇년 구르고 아는척합시다.

0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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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뭐, 잘 모르는 비전문가에게 너무 쓴소리만 한거같아서 모든 내용은 알려줄 수는 없고, 그나마 관심이 있으면 인간이 느끼는 해상력부터 공부해보세요. 원본의 소스의 다양성(정보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감지하는 해상력이 어느정도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최대한 전공용어 안쓰고 비전문기도 알아듣도록 재해석한 용어를 사용했으니 제가 뭔말하는지 이해 할거같습니다.

0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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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집에서 말한 거 잖아요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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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뇌에 드릴로 구멍 뚫어서 향기 감각기관에 전극 달아서 신호로 받으심 어디서나 느낄 수 있겠네요 ㅋ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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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진짜 냄새를 만드는 기술은 그다지 수요가 없어서, 뇌파를 조작해서 뇌가 냄새를 느끼도록 하는 기술이 먼저 나올 것 같습니다.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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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앗! 이거 제가 20년전에 생각했던건데...

2024-09-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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