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하게될일이 좀 많기도하고(좀 원하는 역량이많은느낌) 크게 몸쓰는일도 있고 출장이많더라고요.
하고싶은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고하지만.. 그것때문에 전직장에 나온거라
이렇게 고민하는건 페이가 그만큼 크기때문인데 몸이 별로 좋지않아서.. 참 어렵네요..
전 직장에서 나오기 전에 이직할 회사 구하고 나온 게 아닌가 보네요. 면접 본 곳이 맘이 안 차면 더 알아보고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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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에서 나오기 전에 이직할 회사 구하고 나온 게 아닌가 보네요. 면접 본 곳이 맘이 안 차면 더 알아보고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