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싸한 소설 잘 봤습니다.

박정희가 이공계 우대? ㅋㅋ 돼지랑 닭 키워서 축산업 국가 만들려고 했는데, 반대해서 그나마 섬유 산업을 키우기로 했죠. 그래서 박정희 고향인 구미와 대구가 섬유산업으로 유명했죠.

익명17님 추천드렸어요 

군인들이 최고대우받던게 박정희 시절인데?

이공계 대우가 나빠진게 아니고 천룡인 수준의 의사라는 직군이 나타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아진거지 걔들 빼면 삼성같은 제조업이 최고대우 지금도 받고 있는거 아님?

38번님 웃고갑니다.

우수인력인 적이 없는 사람이 최상급 이공계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수밖에 없겠지만, 너무 하시네요. 삼성이 최고대우를 해주고 있다구요? 어이없네요. 제가 쓴 것처럼 민주당 국회의원이 무슨짓을 했는지 제대로 인식이나 하고 있나요? 대부분 기술유출 기사의 진실은 알고있나요? 뭐, 언론통제라니 일반인들은 모를테지만..

사망보상금 월급의 30배로 정해놔서 서해교전 일어났을때까지 사망군인들 보상안해줬자나 그 이후로 법바꿔서

어릴때 버린자식 보상금 받으러 나타나는 부모가 논란이 됐었지 

개인주의와 비교문화등이 문제죠

특히 젠더갈등이 이 상황을 키웠죠

문통때 여아이들 보면 가장 심한시기였어요

이것또한 많은나라들이 겪었고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이라 보여집니다

개인주의 비교문화는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아프리카 인도도 느릴 뿐 점점 침식되고 있구요

젠더갈등도 다른데로 시선 돌리기 딱 좋은 재료구요. 정치공작인지, 일부 정신나간 시민들의 선동이 제대로 먹혔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나라가 정의롭지 못해서 이 사단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딱 평균보다 좀 더 잘사는 부부인데, 저는 이렇게 성범죄나 횡령, 사기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강간, 마약 등등이 집유, 무죄받았다고 광고하는 전관변호사들의 광고가 성행하고, 조이고춤이 장관상 받는 나라, 프로포즈 명소 만드는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아봤자 소용이 없고 아이가 행복할 확률보다 불행할 확률이 현저히 높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출산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출산율은 그 나라의 미래이며, 출산률이 떨어지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하는 척도라고.

이 말을 한 문재인은 그 출산율을 문재인이 개떡깥이 떨어뜨렸죠.

대통령되기 전에는 출산율에 대해서 그렇게 떠들면서 미래라고 떠들더니, 대통령되고 나서는 출산율에 대해서는 항상 입꾹

나라 미래가 사라지는 것에는 문재인이 앞장섰죠.

윤석렬도 그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문재인 실력만큼은 안되는지

고꾸라지는 속도가 문재인보다는 느리네요.

오히려, 소폭 오르기까지 하고..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문이나 윤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윤은 더 미련하고 멍청해보이긴 합니다.

그저 정치인들은 나라의 미래에 진심으로 고심하는 사람은 없고 자기들 표 확보, 의석확보에만 혈안이 된 쓰레기들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박정희같은 사람이 한번 더 나와서 나라 한번 뒤집어서 멱살잡고 끌어올려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생각이 윤석열 뽑는거ㅇㅖ요.. 

윤석열도 박정희ㅡ향수 자극하잖아요. 지금에 맞지도 않는 방법입니다. 중국처럼 국가주의 수준에 국민의ㅡ머리가 머물러야 가능해요

정치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저건 덜떨어진 새끼다 하고 뽑지도 않았습니다.

박정희는 카리스마나 강단이나 올곧은 지론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새키는 그냥 뇌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니 윤석열 된거 아닐까요?

갠적으로는 공이야 있어도. 그 시대에도 박정희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지금 박정희요? 

군인중에 머저리거 쿠데타 일으키면 민족의 영도자라고 반길건가요? 

민주사회에서 나올 수 없는 사람이고요.

민주사회에서 그나마 박정희 같은 추진력? 

하나회철수하고 금웅실명제헌 김영삼,

수도이전하려던 노무현,

현재는 대장동에 지방수익 극대화하고, 불가능해보인 경기도 계곡불법장사 정리했던 이재명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재명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박정희는 지금 나올 수도 없고요. 민주사회에서 맥시멈이 어느 수준인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벌레들 능지

전정권은 애낳고 살기 좋았고???

서윗 40대 대학생 ㅋㅋ

그 외 나열하신건 뭐 딱 넷상 민심이네요, 구포자들은 어느 시대나 이 정도는 있다고 보고, 그 사람들이 쏟아낼만한 사유들, 내가 망한게 아니라 남들이 무리하고 있다는 망상 같은 것들이네요.

급여는 검색을 해보세요~ 파트타임 일용직 빼고 20~30대 직장인 실수령액이 얼마나 늘었는지~ 기사가 주는 통계 그대로 보시는건 아니죠 설마?

그냥 오로지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고 혹시나 해당기사 나오면 = 역시 내말이 맞지 하는 그런 부류인듯합니다 오로지 모니터 세상이 전부인듯

저는 망한게 아니라 오히려 남들의 배는 벌고있습니다 내가 망해서 그런게 아니라 범국가적인 관점에서 말하는건데 니가 망했으니까 인터넷이나 하면서 나라 망한다고 씨부린다고 몰아가시니 할말이 없네요ㅋㅋ

실수령액 조금 늘긴 했네요ㅋ 당장 집값 천정부지로 솟고.. 당장 저만해도 1년에 7천~8천은 저축하는데 집사는건 포기했습니다. 레버리지끼고 산다고 해도 그 전고점 근접이 계속 갈까요? 결국 내가 상투잡고 탈출한다고 쳐도 누군가는 책임져야합니다. 나만 돈벌면 되지 그러니까 니가 돈못버는거지 이렇게 사고하는 것 자체부터가..참..ㅋㅋ 그정도 포텐셜이나 자산은 있는건지 의심이 가는 마인드네요. 운좋은 벼락부자같은 마인드.. 거기다 전관판결은 쌓여만 가고.. 당장 나라 대갈통부터 정신나간 새키에 여당야당 표빼먹기 포퓰리즘 상호비난 말고는 하는게 없고.. 미시적인게 아니라 거시적으로 봐도 뭔 걱정들이냐 넷상에서만 지껄이는 우민 새키들아 생각 드세요?

20.30대 구직포기자는 본인 능력에 맞는 눈높이를 가져야죠.  중소기업은 가는거 아니다. 이러는거보면 실소가 나더군요.지잡대는 가야되는곳이라 부모등골 빼먹으면서 갔나.ㅎㅎㅎㅎ

20 여년간 상위권 성적의 친구들이 누리는걸, 본인들도 누리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거예요?공부못했으면 특별한 이벤트없는한 적은급여 받는거고, 집값싼곳에서 사는거죠. 

돈부족하면 남들놀때 투잡도 하는거고요. 배민,쿠팡같은 일용직 투잡 많잖아요.

저 20대때보다 더 여유로운 생활하던데요. 해외여행도 1년에 2~5번 가고, 취미생활도 저 20대엔 꿈도 못꿀 금액의 취미를 즐깁니다. 심지어 제는 엔트리제품쓰는데 플래그쉽제품 쓰는거보면....  

 못벌고 백수 생활하는 사람만 보지말고 잘 사는 사람들도 좀 보세요.  못벌고 백수생활하는 사람들 보고 동질감 느끼면서 나라 탓 그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