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2주 정도 둿어요.
처음에 통보 받았을땐.... 진짜 힘들었거든요..?
근데, 2주 정도 되니까... 그친구 생각이 많이 나긴 하는데요.
고통은 많이 사라졌어요.
지금 뭐하면서 지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볼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서로 웃으면서 보면 좋겠네요.ㅎㅎ
가끔 울컥울컥 하겟지만
이겨내셔야 합니다.~
좋은추억으로 남기며.. 비오는날이라 더 생각나실텐데...ㅠ
그리고 새로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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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