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랐던 상사에게 통수 맞은게 정말 충격이네요..20
- [* 익명 *]
- 등록일 2024-10-29 15:27
- 조회수 1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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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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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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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
그런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좋은 사람인척 앞에는 좋은말 좋은 평가되는 것처럼 얘기했는데 뒤에서는 평가 안좋게하거나 오히려 제일 반대입장인 경우 정말 흔합니다. 그런 인간들 진짜 비인간적이다 싶다가도 인간이라 저러나 싶다가도 몇푼 안되는 돈 때문에 저 염병까지 떨며 회사생활 해야하나 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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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
너무 예의바르고 정중하고 매너 좋으면 전 연기라고 봅니다. 어릴때부터 속을 그냥 내보이면 악마처럼 보이니까 자기를 숨기는 법을 익힌거죠.
퉁명스럽고 화난듯이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성이 착한 경우도 많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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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이 원래 그렇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