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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정도의 사람이니까 그 정도의 회사에 뽑혀서 그 정도 일을 하고 있는 거구요. 글쓴 분은 거기서 벗어나서 더 좋은 환경으로 가시는 거죠 뭐.
겸손함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눈을 뜰 수도 있는 분야이기도 한데다 설령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바닥 깔아주는 사람 있으면 본인이 더 돋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걱정안하셔도 다 돌아갑니다
일하다가 감당 못할 정도의 업무라면 알아서 퇴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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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딱 그 정도의 사람이니까 그 정도의 회사에 뽑혀서 그 정도 일을 하고 있는 거구요. 글쓴 분은 거기서 벗어나서 더 좋은 환경으로 가시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