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유부녀를 집에 데려다 준 남자146
- [* 익명 *]
- 등록일 2024-10-30 10:56
- 조회수 2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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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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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7 *]
어제 매장 회식했는데.. 아줌마 하나가 술취했어.... 이쁜 아줌마 아니고 그냥 평범한 동네 아줌마야... 다들 귀찮아하면서 막내인 나한테 집에 데려다주라는거야... 나도 술마셔서 힘들어 죽겠는데..
진짜 길에 버릴까 수백번 생각하다가 그래도 내일 매장 사람들한테 욕먹을까봐 돼지같은 아줌마 들쳐메고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집에까지 겨우겨우 데려다줬는데..
남편이라는 ㅅㄲ 가 나와서 고맙다고 머리를 조아리기는 커녕 재수없게 째려보다가 들어가버리는데.. 이거 무슨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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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살면서 주변에 그런 여자들 여럿봤는데 대부분 행실이 좋지 못했습니다. 좀 가벼워? 보인다고 할까요.. 제 와이프가 저렇게 술을 먹었다 것도 배신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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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 이런대응이면 한번 끝까지 가보자는거 아닌가요? 이사건 전부터 서로 좋은 감정이 아닌가 같은데요
[* 익명1 *] / 하고데려다 주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익명10 *] / 근데 근본적으로 데려다준거 이전으로 유부녀가 자기 주량을 오버해서 꽐라될정로 먹는다는게 문제임
[* 익명13 *] / 그런데 또 같은 여자가 술이 떡이된 여자를 데려다 주기도 힘듭니다. 대학때 기숙사였는데 술취한 여학생 ...
[* 익명19 *] / 시x 아줌마 데려다줘도 남편이 지랄하는거면 진짜 짱날듯 걍 길거리에 버리고 갓어야됫는데 차라리 만취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