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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수록 공유 할사람이 사라지는듯17

  • [* 익명 *]
  • 등록일 2024-11-16 09:59
  • 조회수 702
원래 어렸을때 부터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고싶었고 오랫동안 주식투자해 왔음 

 

어느 순간 자산이 커지면서 그 누구에게도 말해주거나 알려주기가 쉽지 않음 

 

사람의 본능은 질투라는걸 잘 알아버렸기 때문에 알려주면 축하해주기 보다는 대부분 적이되는듯 

 

태어나길 가난하게 태어났길 때문에 주변에 대부분 가난하거나 중산층이하 밖에 없기 때문에

 

내 생각과 내 그릇을 이해를 못함... 그래서 성장할수록 점점 외로워지는듯..

 

점점 쫀쫀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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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딱 익포에서 전형적인 가난뱅이 망상글 ㅋ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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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처럼 보이나요?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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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보지 못한 자의 글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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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나요?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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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사람들을 사귀세요 ㅋㅋ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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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쯤은 신경안쓰일정도 되면 부자죠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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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ㅋㅋㅋㅋ밑에 직장동료가 투자로 부자되서 현타온다고 하니깐 뭔 정신병자에 어쩌겠냐고 축하해주고 비교하지 말라더니

이글에는 ㅂㅅ들 열등감 폭팔 오지네

진짜 뽐뿌 새끼들은 인중인격쩐다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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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집에서 폰이나 보지말고 좀 나가라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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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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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생활을 해보세요 그수준사람들이 모이는곳에서.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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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하드립니다

어떻게 버셨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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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벌고 있습니다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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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어떻게 하셨는지 가르침 좀 부탁드립니다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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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입니다 돈이든 뭐든 지켜야 할게 많아지면 말을 아끼게 되죠 가져보고 겪어본 사람만 아는 사실. 물론 소액번거는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말할순있겠지만 큰돈이면 절대 말못합니다 부를 과시하면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되니까요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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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스스로는 째째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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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네 이거지샠 ㅋㅋ 인증도 못하고 도망이나 가던 한심한놈

2024-1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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