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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3명(1명은 대표 친인척) 있던 렌트카회사인데
1년 9개월정도 근무했고 대표 친인척이라는 직원 1이 평소에도 계속해서 별 시덥지 않은걸로 시비털고 해서 참고참다 대판 싸우고 그만둔다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지난 8일에 그만둔다하고 나왔는데 어제 다른직원이 연락와서 회사차량중 한 차량 핸들에 스크레치가 나 있다고 최근에 그차량을 제가 배차했다고 대표가 그걸 저보고 물어내야한다고 했다고 말 전달해달라했다면서 핸들 스크레치 사진이랑 연락이 왔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대표한테 전화했더니 책임감없이 그냥 나갔으니 그부분을 책임져야 한다고 하네요ㅋㅋ
그러면서 다른차량 본넷에도 스크레치가 았다나 뭐라나 이러네요 ㅋ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냐고 했더니 그냥 제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네요
아직 퇴직금이랑 지난달 당직비용 60만원 정도 받을게 있는데 입금이 안된상태이구요 퇴직후 14일 이후에 안들어 오면 바로 고용노동부ㄱㄱ할 예정입니다
누가그랬고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는 핸들 스크레치 수리비용을 제가 책임져야한다는 이런 개소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좋게좋게 그만두려고 했는데 시비를 터네요 | 
퇴사후 대표한테 어이없는 연락을 받았습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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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익명4 *] / 참고로 퇴직금 안준다고 고용노동부에서 봅시다 등의 멘트를 사장에게 말하지 마세요 일종의 협박처럼 느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