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제가 너무 따진다고하는데 다들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곧 30인데 여친도 없습니다. 나름 먹고 쓰지않고 돈모아 2.5 아파트 들어갑니다. 연봉은 5~6 이고요. 년수는 6년째입니다. 솔직히 여자 만난게 손에 꼽힙니다. 나름 꿈이 내집마련이라 꿈은 이뤄졌고 담배도 안피고 술도 회식말곤 안먹습니다. 주위에 하도 장가안가냐며 스트레스를 줍니다. 제생각은 결혼은 현실이니 여자도 남자를 고르듯 저또한 그렇습니다. 장가 못가는 한이 있어도 이부분에는 변함없는데 니가 사랑을 안해봐서 그렇다. 넌 그럿다 이런식으로 절 비아합니다. 이런제가 잘못된건지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