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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였나 아사히 글라스라고 이전에 사측과 노조와 다툼이 생겨서
조경석,벽,정문,도로 등에 동덕여대건처럼 라카와 아스팔트용 점착도료를 뿌려서 손해배상을 요구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측에서는 아스팔트 비용만 오천만원 요구했엇고
노조와 그리고 다른 청소업체등에서는 그정도 비용은 안나온다해서 양측검증단 검증위원들까지 대동해서 실험+예산을 뽑았더니
조경석,벽,정문,도로 등 전부 다해서 800만원선에서 끝났습니다
라카는 고압분사기 + 아세톤으로 200만원 예산대로 대부분 지워지고
아스팔트용 점착도료는 따로 물질을 섞어서 비용이 300만원대로 나왔습니다
낙서 제거후 정문이나 벽같은 경우에는 페인트 도색을 필요했고 그래서 페인트 도색 내구성 검증을 위해 박리현상실험까지 했으나
양측다 만족하는 결과가 나와서
아스팔트 비용만 오천만원에서 전체적인 비용이 실질적으로 800만원선까지 줄어들었으니
동덕여대건 여학생들 잘못이 크긴 크나 낙서제거비 오십억은 너무 과대한 평가라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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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사들마저 당황시킨 '법정 락카 실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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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 3~6g을 아스팔트에 첨가한 결과, 점성이 크게 감소돼 도로포장용으로 쓸 수 없는 한계를 넘었고… 아세톤 100g을 아스팔트에 부어 44시간 후 관찰하니 27%의 강도 저하와 34%의 변형에너지 저하가 관찰됐으며…" (토목공학자 진술서 중) 경북 구미 제조업체 아사히글라스(현재 AGC) 해고자들은 재판 중 쓴웃음을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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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