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40대 중반 여자
40대 초반까지 술집에서 일하고, 노래방 도우미도 했다고 함.
몸 말랐고, 이쁨. (30대까진 엄청 이쁜듯함. 40대에도 이쁨)
평생 남자 안꼬일 날이 없었다고 함.
지금은 췌장염 걸려서 일을 못하는 상황.
재산 없음. (돈 생기면 술먹는데 다씀)
매일 소주, 막걸리 3~5병씩 먹음
남자들한테 10~20만원씩 받아서 씀. 소액으로 돈 주는 남자가 수십명임.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음.(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함)
동생있는데 의절한 상태라고 함.
친척하고도 연락 잘 안한다고 함.
일반적인 여자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