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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자식들에게 효도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죠20

  • [* 익명 *]
  • 등록일 2025-01-07 12:06
  • 조회수 1041

독립해서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바쁘고

회사 다닌다고 바쁜데

 

전화 자주 하라느니

한 달에 * 번씩 집에 오라는 둥

효도를 강요하는 부모들은

정신 차려야죠

 

시대가 바뀌었죠

 

자식이나 손주 보고 싶다면

은퇴해서 시간 많은 본인이 가면 됩니다

 

자식들 오게 하고 싶다면

찾아 올 때마다

용돈 듬뿍 줘 보세요

자주 옵니다

 

아주 간단하죠

 

 

추가)

 

솔직히

이번 설에  해외여행 가고 싶나요?

부모님 뵈러 가고 싶나요?

 

다들 아닌 척하지만

여행 가고 싶자나요

 

아직도 명절을 강요하는 집안이 많아요

 

자식들 그만 괴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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