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패딩 드럼에 돌렸는데 망했네요ㅠㅠ153

원래 세탁기에 돌리면 털은 뭉칩니다.

덜말라그런거예요 바짝말려 두드려주면 두툼해집니다

그냥 말리면서 한번식 통통 손으로 눌러주면 다 복원 됩니다

솜들어간것만 아니면 다 복원되요

저도 패딩 10년째 세탁기 그냥 돌려서 입고 있습니다  아무상관없어요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돌려요 되요

문네는 솜이들어간 패딩은 돌리면 안됨

건조기에 패딩모드 없는건가요? 

저도 매년 패딩 세탁기-건조기 돌리고 열심히 두드려서 쓰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두드리려면 패딩모드로 건조 두, 세 번정도 돌립니다.  

https://youtu.be/u3HnH_s1Hpk?si=SVdOjJitwjd82Rhr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패딩 찌든때 싹 지우는 한 방울의 비밀 (세탁예술가 1부)

04:34 30년 차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집에서 패딩 빨래하는 법

05:00부터 비슷한 내용 나오네요

건조기 한번 더 돌리세요.

건조기랑 하등 상관없어요

만져봐서 젖은 느낌이 있으면 덜말라서 그런 겁니다

잘 널어 놓고 두어시간 마다 뭉친 구스 쪽으로 공기가 지나가도록 좌우로 툭툭 몇번씩 쳐주면 뭉쳐있던 털들이 분리되어서 원래 성태로 부풀어 오릅니다

가능한 안돌리는게 맞음

하지만 이미 돌려서 뭉친거면 덜마른거니 바짝 더 말려란 소리

패딩 건조기에  돌렸는데  아무 이상 없던데요

패딩리프레쉬 하면 빵빵해 지던데요?

건조기 돌렸는데 털이 뭉쳐있다 = 건조기를 아직 덜 돌린겁니다.

빵빵해질때까지 돌리면 됨.

테니스공도 넉넉히 6개이상 넣어야...

덜 말라서 물에 뭉쳐 있는겁니다.

뭉쳐있는게 잘 안말라요. 그나마 건조기 돌리면 두드려서 풀어지면서 마릅니다.

건조기가 요즘 모델이면, 

송풍으로 이불/먼지를 털어주는 이불 털기모드, 

미지근한 바람과 함께 털어줘서 뭉친 털을 빵빵하게 펴주는 패딩모드가 있습니다. 

그것도 없다면, 섬세섬유(속옷) 모드로 돌려도 됩니다. 온도가 비교적 낮거든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 빨리 말리되 옷이 더 상하는 방법

   - 섬세 섬유 모드로 2단으로 말리세요.

   - 꺼내서 보고, 패딩 모드 (혹은 이불 털기 모드) 로 다시 말립니다.

   - 하루 정도 밖에서 말립니다.

   - 다시 패딩 모드 (혹은 이불 털기 모드)로 말립니다.

   - 완전 빵빵해집니다.

2. 천천히 말리되 옷이 덜 상하는 방법

   - 빨래 건조대에 하루 말립니다.

   - 다시 패딩 모드 (혹은 이불 털기 모드)로 말립니다.

   - 빨래 건조대에 하루 말립니다.

   - 다시 패딩 모드 (혹은 이불 털기 모드)로 말립니다.

   - 빨래 건조대에 하루 말립니다.

   - 다시 패딩 모드 (혹은 이불 털기 모드)로 말립니다.

   - 완전 빵빵해집니다.

너보단 잘할꺼같긴 하네

아직도2찍?ㅋ

2찍 1찍이 중요헌게 아니라, 이런거에도 김건희 떠오르는게 정상적인 사고인가요?

밖에서도 저러면 일상생활 안될거같은데ㅋㅋ 

2찍과 1찍중에 누가 정상인지 타인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할까? ㅋㅋㅋㅋㅋ

누가 더 일상을 정상으로 살고있을까

정치=일상=정상적인 생활 맞음.

정치가 일상이 아니게 되면 우리가 이런 정상적인 생활을 못 할 수도 있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잖아요.

줄리 욕에 튀어 나오는 줄리 부하들 ㅋㅋㅋㅋ

포인트가 그게 아니라니까.... 어휴 답답해죽겠네

막말로 8번님이 현상황에 빗대어서 유머러스하게 방법을 제시했는데 좋빠가 눈에는 거슬리나 보네ㅋㅋ

저게 유머로 보인다면... 님도 정치병 환자라는겁니다.

정치가 그렇게 좋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더라도 제발 니들끼리 좀 놀았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똥싸지 말고.

지금 시국에 저드립을 쳤을때 민주당 지지자들은 2찍처럼 발작안해요.. 

왜? 윤건희를 욕하는건 정치가 아니거든요..

범죄자를 욕하는거니까요

윤건희 두두림 드립에 발작하는 2찍들이 일상생활 하기 힘들겁니다.. 윤건희가 자꾸 몰리니까..

힘빼지마세요

하루종일 정치글 쓰고 댓글쓰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그게 직업아니면 설명 안되죠

2찍이 찍찍 거리지 마라~ 

넌 그냥 쥐덫에 안 걸렸을 뿐이다.

너 계엄날 처자고 있었지? 앞으로도 편안하게 처자고 싶으면 이럴 때라도 조용히 있어. 지금 바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니까 정치병 어쩌고 하는거야.

저와 제 주위사람 모두 바깥생활, 경제생활 예전과 같이 잘 하고 있으며,

변화된 환경에 맞춰 어떻게 투자를 할지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계엄날 넘이사 잤든 뭘했든 님 상관할바도 아니고 처잤다는 말을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뉴스속보만 했지 사이렌이 울렸나요? 재난문자가 왔나요?

계엄발표 전에 잠자리에 드는 사람이면 다음날 일어나보니 계엄했었네?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계엄날 쳐잤냐는 저급한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 보니 정치병이 맞네요.

117번/ 유머가 뭔지 모르면 평생 경직된 삶을 살면 됩니다.

본인이야말로 현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똥싸지르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