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살다가
부모님과 갈등중에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연락하지말라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미워하며 지내던 시간의 몇년 뒤에
아프시다고 연락이 왔어요
남들에겐 좋은 사람인데 가족들에겐 미안하단 말도 없는 부모님
그간의 갈등은 시간에 함구하고 온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이 편애가 많아서 가장 사랑도 투자도 많이 한 형제가 있는데 굳이 남보다 못해서 소외당하다가 연락말라고 연끊다시피 한 자식에게 왜 이제서야 연락을 하신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께서 저의 고민에 위로의 말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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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바라시는게 뭔지 담담히 물어볼거 같습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시면 다행인데..
혹여 병수발(편애하는 형제 있는집들에서 종종일어나는.. 아끼는자식 고생스러우니 병원데려가는건 너가 휴가내고 차가져와서 좀 와서 해라인 경우를 종종봐서...)로 연락하신거면 많이 준 자식에게 바라시라 하시고 맘접으시길요.
부모라고 다 좋은부모는 아니더라구요.
낳아주신 부모님이 밉고 원망스럽더라도, 이제 지나온 날보다 남은날이 더 적다고 생각하시고 관계회복에 힘써보시면 어떨까요. 상처받으실 일이 또 생기시더라도 부모지간 아니겠습니까
이게 전형적인 개소리져
ㅈ랄.
남일이라고 ㄱㅅㄹ ㄴㄴ
노! 씽팔년도 아니고요
ㅈㄹ하지마라
좋은부모 만나니 이런 개소리를 함.
막상 본인이 부모덕에 빛쟁이로 평생살고 자식간 차별당하고 가족친지간 원수되고 자식이란 이유로 손가락질 당해보쇼
요즘은 부모건 뭐건 부모 도움 없이 자기 혼자커서
마음에 안들면 부모도 갈아치우는 세상입니다.
보통 해준거 개뿔도 없는 인간들이 이런소리 하던데 ㅋㅋㅋ
이런 소리를 씨부릴정도로 안당해본 당신이 부럽소
ㅋ 저도 글쓴이랑 비슷한 처지인데요
하나도 공감안됨 형제 중 하나 편애하는거
그거 평생 상처임
그토록 아끼던 동생도 결혼하고 애 생기니
동생 딸애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임
우리 애들은 날때부터 맘에 안든게 눈에 보였음
그냥 피만 연결 돼 있다 싶고 그 이상 못 느낌
쪽쪽 골수까지 빨아먹히먀 부양하다 상 치르고 나면 내 나이 60대
부모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했는데 사랑을 못받았다면 외면해도 되죠. 낳고 방치했다면. 그게 상처가 됐다면 잊고 사는게 나을 것 같네요.
몇년 동안 연락 안하던 부모가 뭔 염치로 연락 합니까
똑같이 갚아 주세요.
용서를 바란다면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
ㅋㅋㅋ부모입장에서 글쓰기는
받은대로 되갚아야지
편애하는 자식이 고생할까봐 연락한거네요
이게 맞죠. 살아보니까 다 같은 자식이 아니더라구요. 이유는 없는데 편애를 하죠.
편애하는 자식한테 다 주고 아무말도 못하면서 다른 자식한테 바라죠.
그러면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명절때 당일 찾아가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똥오줌 받아낼 사람 필요하니까 연락하는 거죠.
이게맞죠....
그래도 낳아주고 키워주셨을건데 할수있는 범위에서 효도는 아니더라도 챙겨 드리세요 단박에 핏줄 끊기 힘들어요
이거해라ㅜ저거해라 하실거깉은데요 받아주시면
윗분말대로 돈이면 그냥 돈드리고 연락끊으시고...
병시중들어라 이거몀 아닌거죠 ㅜㅜ
낳음 당해서 박해받은걸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병수발 맡기려는 거죠
편애하던 자식들이 아프니까 다 외면하나 보군요
한번 물어는 보시는데..
그 뭐냐 이뻐하던 자식은 힘들까봐 병수발소리 안하고 막대하던 자식 불러다가 시킨다는 이야기를 좀 들어봐서
이게거의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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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 편애하는 자식이 고생할까봐 연락한거네요 17 0
[* 익명7 *] / 똥오줌 받아낼 사람 필요하니까 연락하는 거죠. 19 0
[* 익명13 *] / 이게 전형적인 개소리져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