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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프리미엄 폰6

  • [* 익명 *]
  • 등록일 2025-01-19 20:16
  • 조회수 646

15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입니다

 

한달에  3번  정도  만남  평소  제가  돈  좀더  씀

 

중고로  45만원  정도  형성되고

 

35만원에  내 놓으면 판매종료 금방  되던데

 

폰  바꾸면  그  폰  나한테  넘길레  하길래

 

알아서 좀챙겨주겠지  했는데

 

 

탕수육 중  한번으로  끝내네요

 

막  액정  기스있나  진품 명품  감정하듯  현미경  처럼

.관찰하고

 

어차피  돈  안 챙겨줄거면  그냥  내가  사정이  안좋아서

 

잘쓸께고맙다  그러면 될걸

 

 

이거  256이냐  512냐  그러고  ㅋㅋ

 

오늘  만나자고해서  살짝  기대했는데  제가  밥값도  내고

 


 

 

알아서  안  챙겨주는게  이상한건지?

 

알아서  좀  챙겨주겠지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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