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보던 가방이 있어서 사진 클라우드에 보니 코치인가 먼가 에서 또 가방 삿네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좋은 가방이라도
천쪼가리에 가죽 붙여놓은 중국제 가방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집이 좁아서 놓을 때도 없고, 이미 많은데도 계속 사네요.
예전에 옷도 제가 한보따리 버렸는데도, 옷 버린지도 모르더라고요.
유튜브보니 요즘 잘나가는 bj 옷장보니 옷 엄청나게 사기는 하던데,
원래 여자들은 다 그런가요? 저희 집사람만 그런가요? 저는 외벌이 가장입니다.
아내분들 옷 이랑 가방 계속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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