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다 물어봐요. 의견을 물어보는 느낌이지만
결정을 하라는 식이에요.
그래서 어떨땐 결정도 못하고 흐지부지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실건지 안하실건지 확실하게 말씀을 결정을 주세요 하세요 하니
그제서야 어 해해해!! 하더라구요. 헐.....
그러고 거래처 이름, 대표 이름 맨날 틀리고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거 정말 맞나요
아 정말 답답하고 또 제가 선넘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이런 상사 아래에선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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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편한데요?
결론을 내서 이렇게 하자 라고 하면 되자나요?
원래 아랫사람이 결론을 내서 보고하는게 맞아요.
그 결론이 상이하면 윗사람이 직원에게 피드백하고...
윗사람 한테 상황만 설명하고
어떻게 할까요? 라는건
사원급이나 이렇게 하는겁니다.
유능한 직원은 그 상황에 대한 결론을 내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팀장한테 설명하는겁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물어본다라기보다
다 시켰을 거고 직원들한테 결론을 보고하라고 했을겁니다.
글이 다는 아니지만 저따위면 저 팀장은 사람새끼가 아니고 월급받는 쓰레기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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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편한데요?
결론을 내서 이렇게 하자 라고 하면 되자나요?
원래 아랫사람이 결론을 내서 보고하는게 맞아요.
그 결론이 상이하면 윗사람이 직원에게 피드백하고...
윗사람 한테 상황만 설명하고
어떻게 할까요? 라는건
사원급이나 이렇게 하는겁니다.
유능한 직원은 그 상황에 대한 결론을 내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팀장한테 설명하는겁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물어본다라기보다
다 시켰을 거고 직원들한테 결론을 보고하라고 했을겁니다.
글이 다는 아니지만 저따위면 저 팀장은 사람새끼가 아니고 월급받는 쓰레기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