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새로 들어왔는데 남의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진짜 얘가 어떻고 쟤가 어떻고
전에 제가 8시까지 저혼자 남아있다가 집에 간적 있는데
퇴근하는게 그사람한테 알림으로 오는데
그걸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있더라고요 ㅋ ㅋ
그리고 제가 메신저를 잠깐 봤는데
끝에 ㅇㅇ씨 온다 이런얘기한것도 있고
남얘기 떠드는거 좋아하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사람있는데
이런 사람 좀 조심하고 거리둬야겠죠??
거리두면 거리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든지 나한테 뭐가 삔거라든지 별애별 상상나래 펼침..
걍 적당히 떡밥 주면서 냅두는게
다른사람 쉽게 판단하고 뒷말하는 사람 대부분 인성에 문제있어요 본인 약점을 감추려고 자꾸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려고 하는 겁니다 최악이죠
ㅇㅇ 인정요
거리두면 거리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든지 나한테 뭐가 삔거라든지 별애별 상상나래 펼침..
걍 적당히 떡밥 주면서 냅두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