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분담금 낼 돈이 없으십니다
분담금은 대략 5~6억 될듯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자식이 분담금 낼 정도는 됩니다.
어머니는 니들이 분담금 내서, 엄마가 아파트에서 살다가
내가 아파트에서 살다가 10~20년후에 하늘로 올라가면
아파트 조합원 분양받으면 무조건 이득이니
분담금내서 아파트 받아라,
나중에 아파트 시세 오르면 10년이든 20년 후든 니네들이 사이좋게 나눠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는 동의한 상태인데요.
저희가 분담금을 대신 내주면 증여의 개념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아니면 어머니께 빌려준 돈으로 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경험있으신분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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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입니디.
가족간에 돈 주면 다 증여
어머니가 이자 아들에게 매달입금
현금으로 어머니 용돈 드림 ㅡ
아들은 이자를 기타소득으로 신고후 이자소득세 15.4% 납부해야죠, 금액 크면 무조건걸림
이자는 이자소득으로 신고하는거고 비영업대금의 이익이라 27,5%납부입니다
27.5프로는 몰랐네요 오우
분담금내고 공동명의 하면 안되나요?
어머니집을 아들에게 싸게파세요 (공시지가 수준으로)
-
실거래 30퍼 까지만 가능요
요즘은 실거래가 입니다
감평사가 가격 결정하는 방법이 주변 거래가격 통계에서 나오는 거라 어쩔수 없죠.
1. 대여로 대응 할 수 있으나 5-6억에 해당하는 이자만큼을 매달 자식들에게 주는 행위가 있어야 함
2. 대여의 근거 없이 부모님께 드리면 증여로 간주됨
3. 베스트는 자식1명에게 싸게 매매하고 추후 전세계약을 맺고 사는 방식이 제일 좋음
정답
이 집만 보면 이 방법이 좋을 수 있으니 증여받을 자식이 이미 주택보유자라면 추가 주택 때문에 다른 보유세 등 세금크리가 터질 수도 있어요.
현금 5-6억 가지고 계시다는 걸 보면 부동산도 왠만큼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는 뽐뿌
를 감안해야죠
풍풍
상속일경우에는 한시적으로 2주택 안걸리는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죽어야 상속이죠 ㅎㅎ
한명이 다하는거 아니믄 안하는게
니들이라고 하시는거 보면 여럿이니 공동명의로 증여받으시고 진행하는게 세금도 적게 나오겠네요
자식들이 집이 없으면 괜찮은데 다들 2주택 독박 쓰고싶어할까요?
법무사사무실 가셔서 상담
세법 문제인데 법무사라..
그냥 증여임
더군다나 증여된 돈으로
자산취득은 100%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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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 1. 대여로 대응 할 수 있으나 5-6억에 해당하는 이자만큼을 매달 자식들에게 주는 행위가 있어야 함 2...
[* 익명9 *] / 아들은 이자를 기타소득으로 신고후 이자소득세 15.4% 납부해야죠, 금액 크면 무조건걸림
[* 익명13 *] / 이 집만 보면 이 방법이 좋을 수 있으니 증여받을 자식이 이미 주택보유자라면 추가 주택 때문에 다른 보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