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명 정도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년 전에 현 대표님이 직접 스카웃하여 이직을 하였는대요. 정확히는 사이닝 보너스 조건으로 3천만원을 약속 받고 왔습니다.
다음 달 말일 월급일에 지급 예정이라고 인사팀에서 통보 받았는데 대기업 헤드헌터가 아닌 중소기업 대표님의 연줄로 스카웃이라 대표님께 일정 부분 보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금이나 백화점 상품권으로 300만원 정도 할까 하는데 적절할까요? 대표의 입장에서나 직장인의 입장에서 이런 경험 있으실지 해서 고견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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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 답정너네 ㅈ가는데로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