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40년 동안 사람이 안사는 주택이 있는데요.
여기가 평당 5천만원 이상인 동네인데요
대지면적 80평인 주택입니다. 땅값만 최소 40억인 곳이죠.
이 집만 거의 70년대 분위기고, 사람이 안살고, 관리가 안되고, 이끼랑 풀이 자라는 주택인데요.
왜 관리가 안되고, 사람이 안살고 그런 걸까요?
이 주택이 등기 된게 70년대라고 부동산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알기로는 80년대 이후로 이상태로 그 이후 방치됐다 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분명한건 주인이 살아있다는 거고, 등기도 됐다는 건데 왜 재산 행사를 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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