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30세대지만 정말 개인주의 심한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직장에서도 혼밥 즐기고 회사에 충성할 생각없이 이직 많이하는분위기고 (물론 이 점은 좋은것 같아요 회사에 충성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새로운 신입을 내가 힘들여서 키우거나 할 생각도 없고 남이야 뭐 어떻게 되든말든 걍 딱 자기의 안위정도만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좀 팽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게 좋다 나쁘다 이런얘길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요즘 사람들은 거의다 개인주의 느낌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글 써봤어요 |
하지만 아주 사소한 불이익이라도 당하면 절대 개인적으로 넘어가지 않죠.. 온갖 인권 노조 법령을 들먹이며 떼쓰지만 어느 누구도 편들어주지 않음.. 그러고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며 홀로 사라져버림.. 물론 다 그런건 아니구요..
반대로 자기의 노력이나 품을 들여서 남에게 뭘 더 해주지도 않고 딱 그정도 마인드인거 같아요 요즘사람들은
할배들은 여전히 세상 변한 걸 인정하지 않고 억까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