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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들 그렇게 삽니다 남들처럼 살기에 내 직장, 내 커리어, 내 능력 다 안된다는건 다들 느끼는 나이니까요 특별한 계기라는것도 활발히 찔러본 자의 몫이고 그걸 바라는 건 그냥 나보다 잘 사는 자들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인거죠 정년까지 매월 천만원이 들어오는 직장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직업이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내 상황이 안정되지 않다고 느끼는겁니다 저도 윗분처럼 가슴뛰는 일 같은 뜬구름 잡지 말고 작더라도 마음 편한 직장을 오래 다니시라고 하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직종 메뚜기한테 쉽사리 기회 안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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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보세요
지금까지 하고싶은게 정확히 없다면
뭘해도 적성에 맞는건 없을 겁니다
그냥 놀고 먹고 싶은거지...
왜 아냐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고민해봤자 정답은 없어요
일 편한곳 들어가서 열정이란 단어는 버리고
통장 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