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발렌타인 30년하고 12년하고 비교해보시면
2025-03-18 *
![]()
|
![]() |
![]() ![]()
취하려고 마실 술이면 소주가 제일 싸게 치겠지만, 취하기 전까지 즐기려고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만원짜리가 10만원짜리보다 2배 더 맛있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각각의 술의 원료 종류 차이라던지 숙성방법과 숙성년수 등.. 제조방식이 다르고 제조사의 역사나 이야기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요 수집과 탐구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와인은 개봉후 1~2시간 동안은 변화를 즐길 수 있고 위스키 경우엔 개봉 후 몇개월 동안 맛이 달라지는 변화를 가끔 한잔씩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셰리 위스키는 병을 비워갈수록 확실히 맛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 외 버번위스키와 팥빙수, 굴과 피트위스키 등등.. 찰떡같이 잘어울리는 조합이 많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