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보험금 받으려면 지정병원 이용"…현대해상 제멋대로 규정
- 보험금 받으려면 지정병원 이용…현대해상 제멋대로 규정, 현대해상, 지정 의료기관 의료자문 강제 논란 발달 장애 아동 보험금 지급 심사 강화 과정서 제3 의료기관 자문 거부…지정 의원 진단 강요 정신과 자문 제한으로…정신질환 유도 의혹도 현대해상 일부 직원들의 잘못…즉각 시정조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21172376
딱 위에 기사와 같은 상황입니다.
아이가 언어발달 지연으로 병원에서 실비로 1년정도 치료 받고 있는 중이였고
개선이 되고 있는 중에 보험사에서 갑자기 실비지급을 안하겠다고
보험사에서 지정한 곳에 의료자문을 받으라 하더니
갑자기 R코드에서 F코드로 바꾸고 실비 지급 불가라 하면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으라고 강요하여 최대한 빨리 받을수 있게 다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서 장애가 아닌걸 판정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험사에서 지정한 제 3 의료기관에 자문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계속 보험금 부지급에 보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보험사에서 작정하고 짜놓은 판에 놀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답답한 마음 뿐이네요.
보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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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내 백질음영이보여 뇌출혈 소견서 까지냈는데
보험지급 거절 ...
지금 같은 상황인데 4년째묶여 있거든요
이게 ㅈ같은게
다른 보험사까지 공유가되서 다른보험 가입하거나 할때 가입도 거절당해요
정말 답답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