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라 돈도 없고해서
원룸에서 시작할려고 했는데요
다들 안좋게 보니 결혼을 할수가 없네요
사회가 이러니 평균 초혼 연령이 점점 높아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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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직장 확실하면 결혼은 빨리하는게 답이죠
어차피 좀 시간이 지나면 부부는 경제동맹임
여자가 직업 확실하면 결혼 안하려 하죠 ㅋㅋㅋ
연애 의지도 사라지고요 ㅋㅋ
중국인인가? 본인이 한말 이해되는지?
일본의 사주를 받은 토왜 국회의원들이 청년지원, 신혼부부 지원, 육아지원,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등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예산은 전부 공산당식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국민들 세뇌를 시켜놔서 나라꼴이 이 모양 됐습니다.
장가를 일찍 보내야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님
https://youtu.be/6NvkLixbGKE?si=f0ZMnp2VRkwTDwbp
나중에 안좋게 보던 사람들도 난 언제 키우지 하면서 부러워 해요
저 30대 초중반에 결혼해서 5.5평짜리 분리형 원룸 1.5년, 10평짜리 투룸 3.5년 살다가 이제 아파트 가려고 하는데
저랑 와이프도 좀 불편하더라도 잘 살고 있고 아~ 무도 신경 안씁니다. 설사 신경 쓴다해도 상관없어요.
그사람들이 돈줄것도 아니고, 본인 형편에 맞춰서 사는거지요.
둘만 좋다면야 남들이 뭐라던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남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30대초라고 해봐야 직장생활 5년도 안되셨을텐데,
부모님 도움 없이 내집 마련 하는게 쉬운일은 아닐건데요
보통은 그래서 부모님 도움을 받고 시작하죠...
저도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
주변의 눈치 보고 결혼하는 게 아니니, 배우자와 잘 사시길..
그걸로 인해 경제적 보탬을 못해주는 부모님 원망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게 되면 본인과 배우자 사이도 멀어질뿐 아니라
힘든 인생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20년전이긴 한데.. 저는 역에서 걸어서 20분걸이 오르막집 다세대에서 처음 신혼 살림했어요.. 그때 전세가 4천정도 했었나...남리 뭐라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ㅜ사는게 더 중요했어서..
30후반에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전 실직까지 한 상태에서.
남 눈 신경쓰면 아무것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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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본인이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남 눈치보지 말고 빨리 합쳐서 돈을 모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