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노인이 약간 휘청거리더니 제 팔을 무슨 손잡이처럼 꽉 붙잡길래 바로 털어내고 가만히 가는데 좀 이따 다른 노인이 쩌렁쩌렁 울리게 통화를 하고 있네요 아니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어찌 애처럼 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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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귀가 안들림
손잡이 잡아야 하는데 순발력이 떨어져서 아무거나 잡은거
개인의 교양과 지적수준 상관없이 노화로 인한 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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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잡아야 하는데 순발력이 떨어져서 아무거나 잡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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