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잘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요리는 라면 계란후라이 정도 입니다
요리 잘하는 여가 있습니다
근데 청소는 한달 한번 몰아서 합니다
요리잘하는 여는 청소잘하는 여자의
집에가면 눈썹 하나도 허용 못하는
삐까번쩍에 놀라고
청소 잘하는 여는 요리잘하는 여의
솜씨에 놀랍니다
굳이 고르자면 누구랑 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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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자까지 봐야겠습니다
이쁘고 어린여자
두가지만 보신다면 딸 키우는 느낌
아닐지요
딸까지 가려면 로리콘 성향이 뒷받침되어야지 일반인들은 그냥 어리고 이쁜 여자가 표준입니다
요리입니다 청소는 김집사 시간당 5만원이면 깨끗합니다
집밥은 좀 다르겠죠?
무조껀 요리.. 먹고 힘내서 밤에는 내가 널 요리
청소를 잘하면 나한테 시킴
하루에 두세번씩 바닥 청소하고 어질러지면 바로 청소..
물한컵을 먹어도 바로 닦더라고요. 24시간 항상 깨끗한..
그리고 제가 나름 한 요리하기에... ㅎㅎ
잘만나셨네요
나름 분업이 잘되요.
요리는 학원 같이 다니면서 배우면 됨
아 근데 눈썹하나도 용납못하는건 병이네...
투표 철회가.... 안되네
네 진짜 눈썹 하니도 허용 안하더군요
이건 어느정도 인정하는게 청소는 진짜 안바뀌더라구요
청소 요리 둘다 못하는 여자였는데
애들키우고 애들먹인다고 요리하다보니 요리는 잘하게 됬는데 청소는 본능인지 맨날 치워야 하는데
하던것들이 몇년째 그자리인것들도 있네요
요리는 배워도 안되는 사람도 있.,...........
청소야 평일 로봇청소기 돌리가 주말 진공청소리 돌리면 되죠
로봇청소기 없이 전문가처럼 하는거보고
깜놀
청소 빡세게 하는 사람이면 더럽힌다고 뭐라할듯
청소가 더 쉬움.
요리는 메뉴 정하는거부터 준비부터 정리까지 골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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