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미움은 열등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나보다 일잘하고 나보다 인기가 좋고 뭐든 나보다 나아 보이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그게 상사라면 업무적으로 고통을 줄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
![]() |
![]() ![]() ![]() 가는 곳 마다 은따라 그렇습니다. 퇴근할때 신발로 머리 치기, 서류 얼굴에 던지기, 들고있는 서류 갑자기 채가기, 통근버스 못타게 계속 뭐 시키기, 통근 못탄 거 제가 느리적댄거라 소문내기, 회식에서 저 빼고 도망가기(2차 노래방), 잔업 못하게 막아서 인사팀에 찍히게 하기, 작업 배치 안해주고 구석에 서있으라하기, 동료들한테 없는사람 취급하라하기, 저 안자르면 자기가 나가겠다고 깽판부리기, 제가 왕따 주동자라고 위에 말해서 면담, 도둑년 붙잡아서 한마디 했는데 울어서 저 다른 부서로 위배감, 벽만보고 시간마다 뭐했는지 작작성해서 퇴근에 제출, 불륜소문 퍼트리기, 회사인트라넷 해킹해서 염탐하기, 작업복바지 없애서 현장 못가게 하기(허리 사이즈랑 다리 길이 때문에 남들 꺼 못입어요), 연차쓴날 회식한다고 취소시키기 근데 그 회식 취소시킴, 회사 쉬는날 안알려줘서 출근하게 하기, 경조사 안알려주기(안갔다고 아줌마들한테 조리돌림당함, 축의는 함), 나 빼고 점심 나가서 먹기(제가 불편해서 혼자 먹겠다고 했대요), 퇴근하고 자려는데 전화해서 가위 어딨냐고 당장 찾아내라고 소리지르기 등등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질문이 아니라
“이런 부당한 대우에서 내가 잘 빠져나왔구나”라는 마음가짐 가지는게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