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부모들은 대체 뭘하고 자빠졌길래..
애를 생활전선에 뛰게하고 애가 저렇게 심리적으로 아프고 위축되어 있는데
애들 혼자 살게 놔두고 ...미성년때 교제를 했다치더라고 부모가 너 그러면 안된다고 다그치던지..했어야지
애 잘못될때 까지 대체 뭘 한건지...음주도 그래... 애가 유명해 지고 그러면 부모가 적당히 교육하고 롱런할 수 있도록
옆에 붙어서 가르쳤어야지... 이제 애 죽고 나니까 가세연 옆에 붙어설랑은 억울하다고 하소연이나 하고 앉아있고..
평소에 애한테 관심이나 있었던건지 나는 개인적으로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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