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비슷한 연배 또래 분들이 여기에 많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최근에 휴학 후 알바 자리를 구하게 되어서 괜찮은 조건에 일을 하고 있는데, 40대 사장님이 자꾸 남자로 보여서 미치겠어요... 전 이십대 중반이라 나이차이가 거의 20살 가까이 나기도 하고, 또 외모가 어리게 보이는 편이라 여자로 안 보실 것 같고... 또 직종 특성상 여직원 절대 건들려고 안 하실 것 같아요 ㅜㅜ 알바 자체는 좋은 알바인데 일을 관둘 각오를 하고 계속 대시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얌전히 다녀볼까요... |
[* 익명16 *] / 한 놈이 계속 쓰나보네. 직장만 달라지더니 이제는 알바생으로 취향을 바꿨네. 글. 문장에도 반복되...
[* 익명47 *] / 유부남 팀장님 러버에서 40대사장님 러버로 직종변환한 국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