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찍어야 하는데 귀차니즘 압박으로 인해서 우선 이것들만 올려봅니다.
디젤 자켓입니다. 이름은 까먹었고요.^^;;
예전에 asos에서 주문해서 받은 놈 입니다.
주머니가 좀 특이하게 되어있어서 손을 넣기엔 좀 어색한 점이 있지만 장갑을 끼고 입거나 바지에 손을 넣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안에 폴리로 내피가 되어있어 초겨울까지는 입을 수 있을듯합니다.
현재는 asos에서 안파네요.
잭앤질 홑겹 자켓입니다.
홑겹이라길래 열이 많은 저로선 가을이나 봄에 좋겠구나하고 샀는데 이게 왠걸...
얇아도 너~무 얇습니다.ㅠ.ㅠ
더군다가 카라는 너플너플....
그래도 입으면 어느정도 멋스럽길래 (반송비 5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입기로 했습니다.
팔 안쪽엔 롤업할 수 있도록 끈이 있는데 불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분들은 얇기 감안하시고 구매하세요.(내피 있는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gv2 오리털 패딩 조끼...
뽐게에서 보고 질렀습니다.
나름 정장풍에도 어울리고 깔끔하게 입을 수 있겠다 싶어서 컬쳐머니로 구매했습니다.
질은 나름 괜찮습니다. 외피 질도 좋고요.
다만 오리털이 풍성한게 아니라서 초겨울이 지나면 조금 힘들듯하긴 합니다.
나중에 바나나 리퍼블릭에서 산 면바지랑 셔츠, 다른 셔츠들등 시간되면 착샷까지 올려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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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
Hac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