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품질자체는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군요...
이전까지 전자제품은 as 확실한 국내 브랜드만 봐왔는데,
얼마전 구매한 CHUWI HI8과 오늘 받아서 사용해본 QY5s를 보니,,,
구매대행사에서 as도 1~3년정도 유무상처리가능하고,
물건 자체의 만듬새나 성능이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HI8의 장점은 싼가격에 써보는 스위칭 OS,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고,
단점은 발열이 심하다는겁니다. 간단한 인터넷 서핑만 10여분해도 뒷판이 좀 뜨끈뜨끈해지네요.
2시간짜리 영화 한편보면 너무 뜨거워서 좀 불안하다 느낄정도에요.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안하는지라 스로틀링 걸린적은 없습니다.
구매한 주목적이 인터넷검색, 사진보기 라서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QY5s는 지하철에서 오늘아침 40분간 출근하면서 유투브 재생해서 들어봤는데요.
소리안남(1~3초정도) 3회발생, 유닛이 작아졌다곤하나 그래도 프랑켄핏 느껴진다는것 외엔
단점을 잘 모르겠네요...소리도 제 기준에선 선명하게 들을만했습니다.
아이폰 번들보단 못하고 베시놋 번들보단 좋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격세지감이네요...마데 인 차이나는 품질이 형편없다고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중국제품에대해 새로운 이미지가 심어졌습니다.
내구성까지 만족감을 준다면 앞으로 중국발 제품을 애용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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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블투가 안잡히는 현상 발생...
지금 이리저리 검색해보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