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다 아마존에서 구입했구요..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23.59달러에 구매했고 체온계는 39.88달러에 구매했습니다.
50달러 + 10달러 이벤트 할때 구매해서 조금은 이익을 본듯하지만 두개다 최저가는 아니라서
지금 당장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1.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미국 CE&FDA Approved 되어 있는걸 구매했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달이 넘어 갈 수록 숨도 차고 해서 안심용(?)으로 사용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숨쉬기가 어려워 집에서 산소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단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산소포화도는 90~100%정도를 정상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려요..
그리고 실시간 맥박수가 나오는데 그 수치가 움직이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있어야
체크가 잘되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엄청 비싼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2. 브라운체온계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우리나라에서도 6만원 이상에 구매해야 해서 같이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체온계 종류는 수은체온계 적외선체온계 귀체온계가 있는데 요즘 임상에서는 귀체온계가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심부에서 측정하기도 하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정확한 체온은 직장에서 재는 건데 이건 솔직히 가정에서는
위생과 더불어 많이 힘들구요.
정확하다고 알려진 수은체온계 액와 체온보다는 간편하게 귀체온계를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귀끝이 작아서 신생아는 힘들지만 영아 아기에게는 적당할것 같습니다.
이상 짧은 수령기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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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